역사를 품은 바다, 산 그리고 산복마을 부산 3
작성자
sant*****
작성일
2023-05-23
조회수
247
부산만이 가진 매력인 바다와 산, 산복마을 골목의 전경까지 다 품어 눈에만 담기 아까울 정도로 이쁜 길^^
봉래산 기슭에서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바다로 굽이쳐 내려 마치 흰 눈이 내리는듯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흰여울길!
벼랑 끝 바다처럼 피란민의 애잔한 삶이 녹아있는 이곳이 지금은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 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로 자리 잡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역사를 품은 매력덩어리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꼭 개최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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