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해수욕장에서 젊음을 노래하다.. 0
작성자
****1987
작성일
2023-06-01
조회수
200
아스라한 수평선 너머로 몽실대는 뭉게구름아래로 착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따라 햇빛에 반짝이며 밀려오는 파도와 금빛 모래위를 헤적이는 포말의 속삭임.. 희망찬 젊음은 도도한 모습으로 바다의 꿈과 도시의 이상을 노래 하는 이곳 송정해수욕장의 찬란함은 차라리 신의 축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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