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여름이면 부산 바닷가에 가서 친구들과 공놀이하고 수영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부산은 해수욕장이 많아 여름의 열기가 가득한 도시 인데 좋은 추억 많으며 행복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자갈치시장과 국제시장에는 없는 게 없어 다양한 물고기들을 구경할 수 있었고 많은 종류의 수입 물건들로 신기한 게 많았습니다. 구경하고 출출할 때는 자갈치 곰장어 맛은 기가 막혔죠
행복한 도시 부산이 꼭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해서 아이들이 많은 도시, 활력이 있는 도시, 소득이 높은 도시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