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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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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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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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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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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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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예식장, 덕수 예식장
지금은 없어 졌지만 부평동에서 충무동에 가는 길 끝 양 옆에 두 예식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졌네여. 70년대에 자주 갔던 예식장입니다.
2023-01-03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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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일동 자성대 공원
역사의 현장이기도 하며 우리시대를 대변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2022-12-01
qv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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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화학 정문/베트남행 제품운반 2
ㅡ 베트남 전쟁시에 필요하였던 럭키화학 제품을 트럭에 실어 운반하는 사진으로 보입니다.
2022-11-30
******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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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화학 정문/베트남행 제품운반
ㅡ 베트남 전쟁시에 필요하였던 럭키화학 제품을 트럭에 실어 운반하는 사진으로 보입니다.
2022-11-30
******0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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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미월드
어렷을 때 아빠가 좋아하시는 민락회센터에서 회를 먹고나면 미월드에가서 놀이기구를 탔었어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저희가족에게는 추억의 장소랍니다♡ 부산은 언제가도 정이 많고, 포근한 곳 같아요^^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되어 변하긴 했지만 아직 남아있는 곳들에 대한 추억은 그대로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p/ClWM7B6poZT/?igshid=YmMyMTA2M2Y=
2022-11-24
jw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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