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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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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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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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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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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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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부산 오륙도 스카이워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코로나 전에 좀 오래되었지만 ㅠㅠ부산 또 가고 싶네요
2022-11-14
******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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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공원 추억이 가득하네요
어린시절 부모님과 함께 손잡고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지금 리뉴얼 되었다고하니 언제 한번 아이들과 가보면 좋겠네요
2022-11-14
l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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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부산
갔다 와도 또 가고 싶은 부산 언제나 즐거운 따뜻한 남쪽나라~
2022-11-14
******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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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갈치 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입니다 스마트 화 에 맞추어서 없어지는 옛날 시장의 감성입니다.
2022-11-14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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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포장마차 입니다.
해운대 포장마차 입니다. 친구들과 한잔하러 가는 추억이 있네요 높은 해운대 건물앞으로 뒷편으로 돌아가면 있는게 극과 극이죠
2022-11-14
k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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