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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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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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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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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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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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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빌딩들이 세워지기 전의 그 곳..
해운대 빌딩들이 세워지기 전의 해변가.. 소박한 듯 레르로 감성이 그리워 지는 곳이네요.. ...
2022-11-11
******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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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해운대
동아리 첫 엠티 장소로 해운대로 갔어요. 대학교 입학해서 첫 여행이었고, 마침 그 날이 제 생일이라 서프라이즈로 친구들과 선배가 생일 축하해주었죠. 해운대 바닷가에서 생일케이크로 축하받은 그때 기분은 잊혀지지가 않고 스무살 젊은날 활기찼던 나, 친구들 모두 그립습니다. 그래서 부산 해운대하면 매번 두근거리고 설레이네요.^^♡
2022-11-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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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신청
애프터신청한여성분과재미있게놀면서애프터신청을했는데고백할용기가안나서조심스럽게사용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자연스럽게대화를하고있습니다내이상혀밉니다감사해요오늘은운이좋은날입니다
2022-11-11
*****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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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의 추억
몇년전 해운대를 처음 가봤습니다.. 외국에 온듯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겠더군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022-11-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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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부산 기장쪽 카페에서 함께 간 첫사랑과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바다가 너무예쁘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
2022-11-11
******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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