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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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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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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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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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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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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자갈치시장
어릴때 자갈치시장에서 엄마따라 구경하고 생선도 사고. 너무 즐거운곳 지금은 현대적으로 바뀐 곳. 그때 그 감성은 없지만 요즘 식인 이곳에서 우리 아이랑 함께 다니는곳이예요
2022-11-11
****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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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산
부산의 추억 늘 가슴 속 깊이 간직하며 아름다운 부산 응원합니다^^
2022-11-11
****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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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당제과
옛날 옛적에 연인과 데이트를 많이 했던곳 지금도 그때 그추억이 되살아나네요 특히 그당시 유명브랜드가 없을 당시 추억의 빵집으로 유명하죠
2022-11-11
******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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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예식장 , 축복예식장
행복예식장 축복예식장ㅡ부모님께서 결혼하셨다는 추억의 예식장 동구범일동에 과거 위치해있었는데 그곳을 지날때면 그시절이 추억된다고 하셨는데 행복한 상념에 젓으신 부모님 모습을 볼때 참 기분이 좋았었네요
2022-11-11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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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동물원
어렸을적 구경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것 같아요 그리워요
2022-11-1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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