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
46
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
28
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
23
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
19
태종대 자유랜드
-
0
할매팥빙수
부산 놀러갔을 때 먹었던 할매팥빙수 다시 가보고싶어요 날씨 쌀쌀해지니깐 팥죽도 먹고프네요
2022-10-24
allh**
댓글:1개
-
0
어머니손길
부산 시장 고사리팔고 어묵팔고 생선팔고 어머니손잡고 부산시장 곳곳 돌아다녔는데 그립습니다
2022-10-24
ggri****
댓글:0개
-
0
부산이 정말 좋죠
전라도 여행보다 부산여행이 좋습니다
2022-10-24
ebeu**********
댓글:1개
-
0
서면 돼지국밥
상호명도 기억 안 나네요 서면 학원가 근처에 있던 엄청 저렴한 국밥집이었는데 다시 가보고싶어요
2022-10-24
hams******
댓글:0개
-
0
부산 사투리 그립습니다
처음여행가서 내리자마자 들리던 그 구수한 사투리 다시 듣고 싶네요
2022-10-24
ywu2***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