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46
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28
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23
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19
태종대 자유랜드
0
부산여행
몇년전에 부산에 가족들과 여행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부산 해운대에서 멋진 바다도 보고 자갈치시장, 깡통시장에서 부산의 유명한 명물 먹거리들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또 부산으로 여행가고 싶습니다!!
2022-10-26
****2974
댓글:1개
0
부산여행
부산 여행 갔을 때가 기억나네요~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어요????
2022-10-26
******1862
댓글:0개
0
국제시장~
국제시장 영화보고 가끔 놀러가서 맛잇는것도 먹고 볼거리많앗던 국제시장... 아쉬워요~
2022-10-26
******5959
댓글:0개
0
남포동 국제시장
남포동 국제시장 꼭 다시한번가고싶네요~ 직접 뜬 회가 넘넘 맛있었어요.
2022-10-26
****7635
댓글:0개
0
다음달 농심호텔 간다
부산에 사는 데 다음 달에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농심호텔 가봄 대박 기다려지는데 제발 취업 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2-10-26
ksmd**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