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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과 함께 옛날 부산역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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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모래사장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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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년도ㅡ용두산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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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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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 자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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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남포동 국제시장
최애 여행지였는데 많이 아쉬워요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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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드
미월드 사라져서 아쉬워요ㅠ 저 말고도 그리워하는 사람들 많은데 추억의 장소에요 ㅜㅜ 더 기억에 오래 남는것 같아요
2022-10-26
jk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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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제시장 그립네요
지금은 다른지역에 살지만 국제시장 영화보면서 어릴때 기억이 났는데 그리워요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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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픈 부산
남포동에서 호떡 먹던 시절 그립네요 ㅜㅜ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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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산
10년전 부산에 가보고 안가보았는데 이번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많이 변했을 려나ㅠ
2022-10-26
******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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