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 모래사장 46
작성자
****8389
작성일
2022-11-22
조회수
28568
어릴때는 기억을 가끔 되짚어보면, 을숙도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모래사장위를 걸었던것 같아요. 참 기억나는게, 한쪽에는 엄마손 한쪽에는 아빠손을 잡고 붕띄어주셨던 기억이 참 깊게 생각이나네요. 요즘은 시설이 많이들어서서 위험하겠드라구요
추억의 댓글
  • 0

    기억이 새록새록..

    2022-11-24

    *****6406

  • 0

    맞아요 참 그래도 이쁜게 많이 들어섰드라고요

    2022-11-24

    tjgu***********

  • 0

    요즈음에는 뭐가 많이 들어섰드라구요 ㅡ 그때가 참 그립네요

    2022-11-2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