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23
작성자
wnak******
작성일
2022-10-24
조회수
34281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추억의 댓글
  • 0

    오늘밤은 어머니께 안부인사드려야겠어요. 그때 그날의 추억공유할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2022-10-25

    ******7476

  • 0

    개금시장 그리워요
    추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2022-10-25

    miha*****

  • 0

    추억이네요 정말

    2022-10-25

    ******7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