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23
작성자
wnak******
작성일
2022-10-24
조회수
34285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추억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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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가보고 싶은 시장이네요 ^^

    2022-10-25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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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거서 맛난거 먹든 기억 나네요 생각만해도

    2022-10-25

    chli***

  • 0

    글을 보니 저도 어머니가 사주신 오뎅이 생각나네요. 추억이소환되네요^^

    2022-10-25

    ******6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