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금시장 아직도 그립네요. 23
작성자
wnak******
작성일
2022-10-24
조회수
34347
어릴적 부산 개금시장 어머니와 단둘이 손잡고 가서 시장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맛있는 떡볶이도 사주셨는데 아직 시장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지만 그 온기, 그때 그 추억들은
제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네요. 뭔가 지나갈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가끔 그 떡볶이 맛이 그립곤 한답니다.
추억의 댓글
  • 0

    그 시절이 그립네요

    2022-10-25

    rred**

  • 0

    말만들어도 그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지네요

    2022-10-25

    kong**************

  • 0

    떡볶이는 지금도 맛있더라구요

    2022-10-25

    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