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고막 남친', 음악감상실 DJ (feat.무아음악감상실)
요즘엔 듣고 싶은 음악 스마트폰으로 1초만에 찾아서 들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다함께 모여서 음악을 듣는 '음악 감상실'이 있었습니다! 음악 감상실이나 음악 다방 디제이들의 인기는 아이돌 못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부산 광복동에 있었던 '무아 음악감상실'은 전국에서 '음악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었다고..!!! 이번 편에서는 '무아' 디제이 최인락 씨와 '예그린' 디제이 김현민 씨를 만나 추억의 '음악 감상실'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입담도 좋으셔서 20분 순삭..! 재밌게 봐주세요!